[노컷TV]'4차원' 최강희의 고민 “연기자, 할까? 말까?”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353 視聴

[노컷TV]'4차원 소녀' 최강희가 은퇴를 고민한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SBS 새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연츨 박흥식, 각본 송혜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강희가 그녀다운 독특한 고민내용을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극중 어디를 내놔도 튀지 않은 31살의 대한민국 싱글녀 ‘오은수’ 역을 맡은 최강희는 “은수가 스스로에게 한 ‘너 좀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니?’라는 대사가 공감이 간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강희는 “은수는 사랑하면서도 ‘이게 사랑인가?’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쳐도 되나?’ 하며 잡혀 있는다”며 “그런 은수의 고민이 나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하며 ‘이걸 계속 해야 하나?’ 하면서도 붙잡혀 있다”며 “‘연기를 좋아하는 걸까’라는 고민하면서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강희는 “‘연기자 해? 말아?’ 라는 생각을 한다”면서도 “그만두면? 배고프다”고 말해 ‘4차원 소녀’ 최강희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극중 케릭터에 대해 최강희는 “드라마를 보면 여자 주인공들은 착하고, 명랑하고, 정의롭다”며 그러나 “은수는 기존 드라의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이 좀 더 묻어나오는 조금은 치사한 역”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러인 정이현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달콤한 나의 도시’는 현실적인 케릭터와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살아있는 대사를 통해 30대 싱글 여성의 ‘사랑’, ‘일’, ‘우정’을 그린다.

최강희 외에도 이선균, 지현우, 김영재, 문정희, 진재영 등 청춘 톱스타들이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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