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원화가치 하락 불구 해외 씀씀이 증가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노컷TV]환율 상승으로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아무래도 해외에서의 씀씀이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적어도 신용카드에 관한한 이같은 공식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이 18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신용카드 해외사용 금액은 18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2퍼센트나 늘었습니다.

1분기 평균 원 달러 환율 956원을 적용할 경우, 1조 7천 5백억원 정도의 돈이 올 1분기에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쓰인 셈입니다.

사용자는 23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만명 늘었고, 1인당 사용 금액은 766달러로 지난해보다 54달러 많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구정 연휴기간이 지난해보다 이틀 많았고, 출국자수도 늘어 사용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의 대중화로 해외에서도 현금 대신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비중이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올 1분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1인당 491달러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용한 766 달러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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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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