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쓰레기 과적차량..'결국 쏟아져 내려'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414 視聴

[노컷TV]27일 오전 8시경 서울 목동오거리 부근에서 쓰레기를 규정 적재량 보다 많이 싣고 달리는 환경미화 차량에서 쓰레기 더미가 쏟아져 내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이 발생했다.

환경미화 차량은 양천구청 소속으로 목동오거리에서 오목교역 방향으로 달리던 중 커다란 쓰레기더미 하나가 우측 차선으로 떨어졌다. 만약 우측 차선에서 달리던 차량이 있었다면 큰 교통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이었고 취재차량은 급하게 좌측방향으로 핸들을 꺽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로에서 바닥이 조금이라도 패어 있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쓰레기 더미가 떨어진 이후에 아무런 사고도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차량 뒤에 메달려 있던 환경미화원과 조수석에 있던 환경미화원이 내려 급하게 쓰레기 더미를 쓰레기차 위로 올렸고, 다시 쏟아질 것을 대비해 쓰레기 더미 위로 올라가 쓰레기를 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위험천만' 쓰레기 과적차량, 쓰레기 추락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국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살려면 누군가는 궂은 일을 맡아야 할 뿐, 거리의 더러운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들의 생명은 과연 누가 책임질 것인가?

달리는 차량 뒤에 메달려 있는 사람, 쓰레기 더미위에 올라가 언제 추락할 지 모르는 사람 모두 직업의식도 중요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먼저 인지하고 안전에 더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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