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예진 "실물보다 그림 속 내가 더 나을 때도 있더라"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165 視聴

[노컷]국내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애니그래픽스' 영화에 출연한 박예진이 실사와 흡사한 애니그래픽스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 열린 영화 ‘그녀는 예뻤다 (감독 최익환, 제작 DNA 프로덕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예진은 “제작된 지 2년만에 보는 거라 너무 감회가 새롭다. 상상하며 촬영했던 것이 잘 나와 기분이 좋지만 2년 전 연기를 보니 다소 민망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그녀는 예뻤다’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30대 죽마고우 세 친구 태영(강성진 분)과 일권(김수로 분), 성훈(김진수 분)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작품. 여기서 박예진은 세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강연우 역을 맡았다.

실제 촬영한 영상에 2차로 애니메이션을 덧입히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거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한 국내 최초의 '애니그래픽스' 작품인 이번 영화는 영화팬은 물론 애니메이션 팬의 관심도 받고 있다.

첫 애니그래픽스 영화에 도전하게 된 박예진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는 의아해 했다. 어차피 애니메이션 할 거면 우리 얼굴을 따서 그림을 그리고 목소리 출연만 하면 되지 왜 실사촬영을 하고 힘든 수고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예진은 “하지만 완성본을 보고 나니 알 것 같다"면서 "만약 목소리만 나왔다면 사람의 감수성이 제대로 전달 안됐을 듯 하고 애니메이션보다 출연진들의 표정이나 손짓이 생각보다 리얼하게 잘 살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오히려 실물보다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예쁘게 나오지 않은 모습이 있기는 했지만 실망스럽지는 않았다”면서 “영화 속 느낌을 제대로 살린 것 같아 실망스럽기 보다 좋았다”고 애니그래픽스의 영상미를 자랑했다.

영화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6월 12일 개봉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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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2008.10.05 08:25共感(0)  |  お届け
박예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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