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문지은, “여우같은 모습 속 감춰진 은은함 보여주겠다”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1,220 視聴

[노컷]데뷔곡 ‘여우가’와 ‘왕따춤’으로 화제 모으고 있는 가수 문지은

# 문: 문지은은 ‘순수한 여우’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섹시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빙빙 돌리는 이른 바 ‘왕따춤’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인공은 신인가수 문지은. 그녀는 1집 앨범 타이틀 곡 ‘여우가’를 통해 남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애태우게 하는, 한 마디로 ‘여우짓’ 하는 여자를 그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문지은은 무대 위의 섹시한 모습이나 ‘여우가’ 속 주인공의 당찬 모습은 실제 모습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실제 성격은 ‘여우가’ 속 이미지와는 정 반대에요. 남자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수줍음도 많이 타는 편이거든요. 보기와는 달리 ‘곰’같은 면도 있어요. 하지만 노래하고 춤을 출 땐 저도 모르게 몸속의 ‘끼’가 자연스럽게 나와요. 무대에만 서면 저도 모르게 ‘여우’가 되는거죠(웃음)”

여우와 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지만, 그녀는 이런 상반된 모습 모두 의도된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신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얄밉지 않은 ‘순수한 여우’같은 컨셉으로 데뷔 한 달 만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지: 지금의 나, 부족하지만 사랑해

하지만 그녀는 이런 인기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스스로를 평가할 때 아직 배울 것이 많은 부족한 신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관심 있게 지켜봐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그래서 가끔은 부담도 돼요. 특히, 음반작업 하면서 은지원, 휘성 등 쟁쟁한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달리 프로페셔널한 가수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난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녀는 이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한다.

지난 5년간 가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그만 두려고 했을 때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다시 일어섰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제 2의 전지현’, ‘제 2의 이효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지만, ‘문지은’이라는 석 자를 사랑하고 ‘문지은’으로 남고 싶다고 한다.


# 은: 은은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

신예스타로 떠오르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문지은. 그래서 그녀는 ‘왕따’, ‘외로움’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문지은은 가끔 고독함을 느끼기도 하고, 혼자인 적이 좋았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연예계 데뷔해서 성격이 밝아졌어요. 원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하거든요. 혼자서도 잘 놀고 시간도 잘 보내요. 사람은 원래 외로운 존재잖아요”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자신의 실제 성격과 닮은 은은하고 정적인 모습도 드러내 보이고 싶다고 한다.


신인 가수 문지은 속옷 모델로 몸매..

“댄스가수로는 늦은 나이인 스물여섯에 데뷔했어요. 어렵게 시작한 만큼 팬들 곁에서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어요. 순식간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수많은 댄스 가수의 속성을 잘 알기에 다양한 모습을 통해 롱런하는 가수로 거듭나고 싶어요”

여우같은 매력 속 곰 같은 속내도 가지고 있는 문지은. 그녀의 야누스적인 매력이 빚어내는 또 다른 결과물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진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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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편집: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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