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말 처음? 추성훈, 패션쇼서 단추 풀며 '파워 워킹'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700 視聴

[노컷]인간미 넘치는 파이터로 많은 팬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추성훈이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근육질 몸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MBC 오락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서 밝힌 바 있는 추성훈의 '모델의 꿈'을 밝힌 바 있는 추성훈은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내 M 터미널서비스에서 열린 '최고의 무대'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이뤄졌다.

이날 앙드레김의 웨딩 피날레를 장식한 주요모델로 발탁된 추성훈과 탤런트 고아라는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독특하면서도 환상의 조화를 이뤄냈다.

모델이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앙드레 김 패션쇼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추성훈은 "너무 행복하고 기회가 온다면 또 도전해 보고 싶다"며 "처음하는 워킹이지만 떨리지 않았다"면서 특유의 강단을 자랑했다.

파이터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무대 위에서 과감하게 단추를 풀어 헤치며 근육질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던 추성훈은 "몸매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엉덩이"라며 "단추를 푸는 것은 사전에 준비한 콘셉트였다"고 자신의 런웨이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추성훈을 타이틀 모델로 선택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추성훈에게는 원초적 이미지와 강한 에너지가 풍긴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진정한 수퍼 스타로 거듭나게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0여분동안 초보 모델 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함께 터프한 워킹을 선보였던 추성훈은 연예계에 데뷔 의사를 묻는 질문에 "나는 격투기선수다. 우선 격투기를 열심히 하겠다"면서도 "하지만 기회가 있다면 또 도전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탤런트 고아라를 파트너로 연인 연기를 했던 추성훈은 "결혼식으로 연출된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서 걸어나가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다"며 "그 장면에서 입은 옷 또한 마음에 들었고, 갖고 싶다"고 패셔니스트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이날 무대가 첫 대면이었던 추성훈과 고아라는 앙드레김 패션쇼의 트레이드 마크인 얼굴을 맞대는 포즈를 연출면서는 여성 관객들의 시기 어린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서비스 부문 3연속 1위와 2단계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날 패션쇼는 하늘, 땅, 꿈이라는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앙드레 김 특유의 화려한 무대로 총 5부에 걸쳐 진행됐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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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2008.05.30 20:2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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