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외곡 보도(?)방송국 별명은 씨.방.새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113 視聴

[노컷TV]어제 열린 촛불 집회는 청계광장, 광교, 소공동 롯데 백화점 본점으로 이어지다 결국 장소를 동대문으로 옮겨 새벽까지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는 경찰 추산으로도 5천명을 넘는 듯. 경찰 추산 참가인원은 그동안 2천, 3천, ..... 하던 것인데 5천으로 나온다면 급증한 것. 주목해 봐야 할 듯.
실제로 얼마 전 모 방송사 저녁뉴스 생방송 도중 경찰 추산대로 2천명이라고 기자가 리포트를 하다가 주위 시민들이 당장 중계차 주변만도 2천명은 될 터인데 무슨 뉴스를 그렇게 하느냐고 항의를 퍼부어 현장에서 도피성 이동을 해야했다. 시민들은 그 방송사의 이니셜을 ‘씨방새’라고 고쳐 부르기 시작해 그냥 요즘은 씨방새 TV로 통한다.

오늘(29일) 새벽 한 때는 경찰병력과 차량들도 역시 동대문으로 이동하면서 늘 하던 대로 새벽에 진압연행 작전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도 됐다. 그러나 경찰 책임자가 ‘경찰은 진압 의사가 없다. 자진해 해산해 달라’고 요청해 닷새 만에 연행자 없는 집회가 이뤄졌다.

이후에 곧 경찰병력의 철수가 시작됐고 집회 현장에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집회 참여자 60여명, 그리고 보건의료단체연합에서 나온 의료지원단과 취재진, 잡혀 갈 사람들을 위해 대기한 진보신당 측 법률지원단 그리고 취재기자들. 새벽에 청계천으로 다시 이동할 움직임도 있었지만 적은 인원으로 다시 시위를 시작할 경우 곧바로 연행될 수 있다고 보고 시민들은 동대문을 고수했다.




◆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snip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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