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순천시장, "공무원노조는 기업 노조와 다르다"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370 視聴

[노컷TV]노관규 순천시장이 "공무원노조와 기업노조는 달라야 한다"며 공무원노조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노 시장은 30일 집무실에서 전남CBS와 인터뷰를 하고 "세금이 들어간 공무원노조는 공공재적 성격이기 때문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개별 사기업과는 다르다"며 "공무원노조가 정치투쟁 현장 등 시위 현장마다 찾아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이랜드 비정규직 투쟁에서 노조가 홈에버 순천점 앞 인도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한 것은 도로법 위반이지만 사기업의 노조 활동은 생존권 차원 등에서 보장해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와 관련해서도 현대하이스코 회사 측 고위 관계자를 만나 노조 입장에서 설득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민주노총이 지난 27일 기자회견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에 대한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노 시장이 오는 30일까지 언론 등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사실상 거절했다.

노 시장은 "입장이 있으면 노조와 만나 밝힐 것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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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면 또는 해임된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조합원 7명에 대한 징계가 위법하다고 지방법원이 판단한 데 대해 노 시장은 "(어떤 식으로든) 대법원 판결이 나오더라도 징계위원회를 다시 열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주노총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항소를 포기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법원까지 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항소 자체는 광주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았기 때문에 검찰의 지휘를 수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항소 책임'에서 한 발짝 물러섰다.

◆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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