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강철중' 강우석 감독 “조폭미화 안되겠다 싶었다”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152 視聴

[노컷]영화 ‘실미도’로 1천만 관객 시대를 연 강우석 감독이 ‘웃음’으로 중무장하고 다시 돌아왔다.

강우석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강철중:공공의 적1-1’ 시사회 후 기자 간담회를 갖고 “투캅스 1,2편 이후 처음 메가폰을 잡아보는 느낌”이라며 “관객과 웃음으로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강철중'은 지난 2001년 개봉한 '공공의 적'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강동서 강력반 형사 강철중(설경구 분)과 겉으로는 성공한 그룹의 회장이나 다른 한편 고등학생을 조직폭력배로 양성하는 이원술(정재영 분)의 대결을 다룬 작품.

작품을 이끌어 가는 주된 요소는 ‘웃음’ 이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다. “유머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는 강 감독은 “웃는 가운데 의미를 전달하려고 유머를 많이 삽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사 프로그램에서 조직 폭력배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이야기를 보고 ‘이건 (바로)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화 속에서 조폭이 너무 미화되고 있는데 아닌 면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작품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관객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아직 유머 구사는 죽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그 힘으로 다음 영화는 더 심하게 웃기는 영화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우석 감독-장진 각본 콤비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강력계 형사에서 검사로 변신했던 강철중이 다시 형사로 컴백하며 제목도 '강철중 1-1'로 돌아온 이번 작품은 19일 첫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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