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소연, 외모는 그대로 연기자로는 체인지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255 視聴

[노컷TV]속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자, 배우 김소연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습니다.

김소연은 ‘고정적인’ 외모와는 달리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3년 전 드라마 ‘가을소나기’와 영화 ‘칠검’으로 시청자들 곁을 찾았지만 김소연은 잇따른 흥행 참패로 의기소침했습니다.

3년동안 원 없이 쉬었다는 김소연은 배우를 그만 둘까하는 생각까지 했었고, 비중 없는 배역 제의를 받으면 자존심도 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동안 자만에 빠진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찾아온 배역이 바로 SBS 드라마 ‘식객’인데요.

식객에서 김소연은 극 중 요리의 장인 최불암을 보좌하는 비서 ‘주희’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극의 중심축인 김래원, 남상미보다 주목을 덜 받는 역할이지만 김소연은 ‘어떻게’ 보여질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소 도도하면서 성숙한 이미지를 깨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3년 만의 컴백한 김소연씨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하네요.

◆ DMB 노컷연예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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