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연이틀 빗속 촛불문화제…어 청장 사퇴 구호 전면에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노컷]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출중단을 요청했다는 정부 발표에도 시민들의 빗속 촛불문화제는 계속됐다.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은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연이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시민과 학생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우산 등으로 빗물을 막으며 촛불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젊은 여학생들은 우산에 구호 피켓을 붙이며 항의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빗줄기가 잦아든 오후 8시 40분경에는 곧바로 태평로로 진입 거리시위를 이어갔다.

시위대는 특히 최근 거리집회에서 경찰의 과잉대응에 대한 옹호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어청수 청장에 대한 규탄 펼침막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찰은 이날도 광화문 앞 도로에 전경버스로 차단막을 형성했고 시민들은 이전과는 다르게 진로를 바꿔 서대문으로 향해 경찰청 항의집회를 가졌다.

경찰청 앞에서 약 30여분간의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현재 종각을 경유해 다시 광화문 앞 도로로 들어서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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