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우리 여학우가 짓밟혔다"…서울대 ‘동맹휴업’ 선언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482 視聴

[노컷]서울대 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며 5일 하루 동맹휴업에 들어간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4일 오전 서울대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위한 동맹휴업을 공식 선언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전창렬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동맹휴업에 대한 찬반 투표가 본부의 비협조 속에서도 51.61%의 투표율에 8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면서 “총학생회는 이런 학생들의 뜻을 받아 내일 하루 동맹휴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과 장관고시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광범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대 음대생이 군홧발에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서 총학생회에서는 현 정권의 공식적인 사과와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5일 동맹휴업을 진행하면서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으로 출발해 학생들과 함께 촛불문화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 CBS사회부 조은정 기자 aori@cbs.co.kr
- 촬영/편집: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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