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강재섭 “쇠고기는 고유문화…이해해달라"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97 視聴

[노컷]한나라당이 지난 3일 '쇠고기 과학'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알렌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와 면담을 갖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강재섭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한나라당표실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 대사를 맞아 “쇠고기는 우리 국민의 정서가 담긴 고유의 문화”라고 운을 뗀 뒤 “다른 상품과 달리 쌀이나 쇠고기에는 과학적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정서가 스며 있으니 대사와 미국 정부가 이해해달라"고 요청했다.

'learn(배우다)'이라는 표현으로 ‘국민 비하’ 발언으로 인식되며 시민단체와 야당의 비난을 받았던 것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버시바우 대사를 향해 “한국에 머물며 한국 사정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대사의 한마디 한마디가 미국에서는 정보로서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에 대사가 문제 해결에 앞장 서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준 강 대표에게 감사 드린다"고 화답한 뒤 "우리도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한국민의 우려를 민감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고유 문화와 한국민들의 정서가 이 문제에서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지 알고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며 버시바우 대사는 "대사관에서 서울과 워싱턴 사이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강대표와 문제를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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