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정운천 장관..믿을 때까지 검역 중단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노컷TV]정운천 농수산식품부 장관은 "일단 검역 주권을 사용해 빗장을 걸어뒀다"며 "앞으로 국민이 믿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검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장관으로서 검역 중단 조치를 취한 만큼 진정성을 알아달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정운천 장관은 이어 미국 쇠고기 수출업계의 자율 결의를 그대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국민이 이해할 만한 내용이 아니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진화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현재 재협상 대신 한미 양국 민간업체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해결의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이혜민 FTA 교섭대표는 "정부는 국민의 강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미국측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정부는 미국측에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강한 우려를 전달했고 이런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미국측과 협의중입니다."

이 대표는 "협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협의가 끝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민간업자들의 손에만 맡겨두었을 경우 구속력도 없고 과연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들어오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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