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시위대향해 소화기분사 긴장고조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307 視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 마지막 날인 8일 새벽 5시를 넘기면서 경찰이 강제해산 작전에 들어가 밤샘집회를 벌이던 시위대를 강제해산시켰다.

경찰은 세종로 사거리에서 병력을 내세워 각 방향으로 남아있던 1만여명의 시위대를 밀어냈다.

갑자기 전경들이 밀어닥치면서 달아나던 시위대들이 넘어지거나 저항하다 부상당하기도 했다. 정확한 부상자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부상자를 실을 구급차가 속속 세종로 사거리를 오갔다.

이에 앞서 시위대들은 이날 새벽까지 세종로 사거리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쯤 광우병대책회의의 방송차량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가로막은 전경버스 가까이 다가서면서 시위대들은 전경 버스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격렬해진 시위대 수십 명은 전경버스 위에 있던 아크릴 보호막을 뜯어낸 뒤 전경들과 대치했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 시민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전경버스 위에 올라간 시위대 15명 이상을 강제 연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른 집회 참여자들은 “폭력 경찰 물러가라” “연행자를 석방하라”고 외치며 물병 등 단단한 물건을 전경을 향해 던지기도 했다. 일부 전경들도 시위대에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일부 전경은 사다리 5~6개로 이용해 전경 버스 위로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시위대를 방패로 내려찍는 모습을 보여 시위대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경찰이 시위대 해산 안내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시위대들은 전경을 향해 폭죽을 쏘며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이 전경 버스 위에서 소화기 분말을 쏘기 시작해 전경 버스 주변이 온통 희뿌연 가운데 시위대는 버스 위에 올라가 있는 전경들을 사다리로 가격하고 전경 버스 유리창과 보호막을 부수는 등 대항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시위대는 오후 8시 10분쯤부터 서울 시청 광장을 출발해 남대문과 명동, 을지로를 지나 광화문으로 집결한 뒤 ‘안국동 방향’과 세종로 사거리에서 각각 경찰 병력과 전경 버스에 대치했다.




◆ CBS사회부 강인영·심훈·조은정 기자 Kang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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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08.06.23 20:17共感(0)  |  お届け
뿅뿅뿅하고...이 시봘 쎄끼가.. 왜앞에서 깝 쳐...이 븅 신 쎼 꺄 이 씨 봘 니들땜에 잠도못자고... 개 쎄 끼 존1나 힘드네 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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