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남상미도 맛있게 먹은 김래원표 라면 맛은?

2008-06-10 アップロード · 465 視聴

[노컷]원작만화부터 영화까지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식객'이 안방극장으로도 찾아온다.

세 남자의 요리대결을 주 내용으로 다룬 드라마 SBS 새 월화드라마 '식객(극본 박후정·연출 최종수)'이 9일 오후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고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 김래원(성찬 역)은 수개월 동안 요리학원을 다니며 극중에서 직접 요리솜씨를 드러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남상미(진수 역)는 "평상시에는 라면을 즐겨먹는 편이 아니었다"면서도 "그러나 극중 라면먹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김래원이 라면을 끓여 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김래원의 요리솜씨에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상미는 "특히 그날 시간이 12시가 넘었을 때였는데도 다 먹었다"며 "맛은 너무나 시원하고 깨끗했고 느끼하지도 짜지도 맵지도 않고 맛있었다"며 식객 출연진다운 구체적 평가와 함께 '김래원표 라면'에 만점 평점을 붙여줬다.

이어 김래원표 라면과 일반 라면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도 "오라버니가 선택한 재료가 있었는데, 깻잎과 콩나물 그리고 찻잎이었다"며 "대본에는 그 재료를 넣는 순서가 없었는데 김래원이 알아서 뚝딱뚝딱 만들었다"고 답했다.

극중 대부분 장면에서 대역 없이 자신의 요리솜씨를 실제 보여준 김래원은 "식객을 하면서 음식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름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양 최대의 한국 음식 전문점인 운암정의 대령숙수 자리를 놓고 김래원, 권오중(봉주 역), 원기준(민우 역) 세 남자가 요리로 경쟁하는 내용의 SBS 새월화드라마 '식객'은 오는 17일에 첫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노컷TV http://www.nocut.tv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tag·식객,남상미,김래원,라면,요리,권오중,SBS,월화드라마,드라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