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촛불시위 간결 마감…'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2008-06-10 アップロード · 285 視聴

[노컷]'6·10 백만 촛불문화제'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시청앞 광장에서 서른 세번째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열린 촛불 문화제에도 전날에 이어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쇠고기 재협상'과 '이명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특히 지난 25일 전주에서 미쇠고기 반대 집회 참가 도중 분신을 시도했다가 이날 오전에 사망한 故 이병렬씨의 분향소가 서울광장에 마련돼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은 거리의 시민들에게 오는 10일 '백만 촛불문화제'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한 이들은 한손에 촛불을 들고 "6월 10일 시청으로"라고 외치며 남대문 명동을 거쳐 광화문 앞을 지났다.

이날도 세종로 사거리에는 경찰이 시위대의 청와대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십 대의 전경버스로 미리 길을 막아 놓았지만 시민들은 이전과 달리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 시청을 향해 가두 행진을 진행해 이전 코스에 맞춰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들을 당황케 했다.

가두 행진을 마친 시민들은 '6·10 백만 촛불 문화제'를 앞두고 '촛불과 한국사회'란 제목으로 협상의 문제점과 촛불집회의 의미에 대해 토론회를 이어가며 이날 집회를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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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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