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드림콘서트, 안정상의 문제 드러나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236 視聴

[노컷TV]앞서 드림콘서트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많은 스타와 팬들이 함께한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하던데, 어떤 문제들이 있었나요.

드림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 공연인데요. 그렇다보니 정말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어요. 무려 5만여명이나 몰려들었는데. 많은 관객들이 몰리다보니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2008 드림콘서트의 예상 관객 수는 3만 5천명이었는데요. 이보다 만 5천여명이나 많은 5만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비한 안전관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주최 측 경호원도 40여명 뿐 이었고, 자원봉사로 이뤄진 통제요원도 2백여명밖에 되지 않아서 안전요원 1인당 감당해야 했던 관객이 208명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공연의 관객석은 좌석제가 아닌 선착순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혼잡한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무대 앞쪽 빈자리로 이동하려던 2층 팬들이 한꺼번에 앞쪽으로 몰리면서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됐구요. 이 과정에서 관객 십여명이 넘어져 부상을 당하고 공연은 20분만에 중단이 됐습니다.

교복을 입은 10대 남학생과 여학생은 2층에서 떨어져 발목을 감싸안고 구급차에 실려나가기도 했는데요. 구급차도 당초 주최측에서는 한 대의 구급차만을 요청했다고 해요. 그런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 대를 더 배치해서 두통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 20여명이 응급 이송됐습니다.

아니 주최측에서는 왜 이렇게 사전에 대비를 못했던거죠. 무료 공연이었기 때문에 관객 수를 미리 파악할 수 없었던걸까요?

이번 행사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몰린데는 주최 측과 후원 업체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공연을 후원한 인터넷 쇼핑몰 같은 업체에서 물건을 사면 표를 보내주거나, 불법으로 공연 관계자만 매는 비표를 구매해서 들어온 관객이 상당수였다고 해요.


◆ DMB 노컷연예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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