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자우림다운' 7집…음원유출 아쉬워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763 視聴

[노컷TV]자우림 다운 음악으로 돌아오다’독특한 감성의 록밴드 자우림이 철저히 '그들다운' 7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7집 앨범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공개한 자우림은 그간의 공백기를 무시하듯 특유의 음색과 느낌을 살린 무대를 보여주면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아냈다.

10년만에 자신들의 색깔을 알게 됐다는 자우림은 “그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자우림답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솔직히 그럴 때마다 자우림만의 색이 무엇인지 묻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우리 색깔이 어떤 것인지 알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자우림의 7집이 특별함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김윤아의 아들이 7집 앨범 작업 동안 함께 있었던 것.

김윤아가 출산 뒤 산후조리 등으로 시내 작업실에 나와 곡 작업을 할 수 없자 멤버들이 직접 김윤아의 집으로 찾아와 작업한 것이다. 때문에 앨범 작업동안 김윤아의 아들은 늘 옆에 있었고 멤버들은 아기를 옆에 두고 록 음악을 연주한 셈.

팀의 리더 이선균(기타)은 “아기가 자라는 걸 보면서 작업을 했다. 국내 최초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아기를 옆에 두고 록 음악을 하는 가수는 우리 뿐일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김윤아도 멤버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날 자우림은 앨범 발매 전 음원 유출이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멤버 구태훈(드럼)은 “솔직히 말해 굉장히 공들이고 노력한 앨범이기 때문에 유출 사실을 알았을 때 굉장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어른스럽게 생각하기로 했다. 유출한 분도 마음이 죄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아도 “팬클럽에서 알려줘 유출 사실을 알게 됐다"며 "팬들이 다운 받지 말고 우리끼리라도 나서서 막자고 해줘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자우림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타이틀 곡 ‘카니발 아무르’를 비롯 7집 수록곡 ‘오, 허니’, ‘행복한 왕자’, ‘반딧불’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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