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임동혁, 청년 음악가 5명과 처음으로 앙상블 도전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1,798 視聴

[노컷]화려한 외모만큼이나 천재적인 실력을 갖춘 청년 음악가 6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실내악 프로젝트 '앙상블 디토'가 새로운 멤버와 새로운 레퍼토리로 그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11일 오후 앙상블 리사이틀을 앞두고 이들 6명의 음악가들은 팬들과 만나기위해 서울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오프닝 나잇'을 가졌다.

이번 디토 시즌2에 처음 합류하게 된 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이번 협연을 통해 처음으로 앙상블에 도전하게 된다.

임동혁은 "언제나 챔벌뮤직(chamber music·실내악)을 하고 싶었다"며 "왜냐하면 나는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챔벌뮤직은 스트레스도 적고 즐거움이 많다"며 디토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실내악이라고도 불리는 챔벌뮤직은 적은 인원으로 연주하는 기악합주곡으로 각 파트 사이에는 독주와 반주라는 주종관계가 없이 대등한 입장에서 조화롭게 협주하는 음악.

이에 덧붙여 임동혁은 "처음 디토 참여를 제안받았을 때 멤버구성이나 컨셉이 내가 원했던 스타일이었다"며 그룹에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앙상블에 참여하게 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임동혁은 "무엇보다도 젊은 남자들이 모여 하는 것이 즐거웠다"며 "왜냐하면 저는 평소 남자친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6명이 기분좋게 연주에 임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많다"고 답했다.

임동혁은 "이번 협연은 음악적인 기대도 크지만 6명이 모여서 같이 연주와 공연 준비를 하는 시간보다는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다"며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서 연주도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첫 앙상블에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리더로 임동혁(피아니스트), 스테판 재키(바이올리니스트),패트릭 지(첼리스트), 자니 리(바이올리니스트), 다쑨 창(더블 베이시스트)를 멤버로 하는 '디토 Ditto'는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지칭하는 '디베르티멘토'를 줄인 팀명으로 '동감'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출중한 외모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결성 당시 큰 화제를 낳은바 있는 디토는 오는 15일 부터 앙상블 리사이틀을 통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을 포함 부산, 대전 등 총 9개 도시 10회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 공연문의 ☎ 1577-5266▲ 지방 투어 일정 6월 15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ㅣ18일 성남아트센터ㅣ20일 부산시민회관ㅣ21일 대구학생문화센터ㅣ24일 천안시청 봉서홀ㅣ25 일 하남문화예술회관 ㅣ7월 1일 울산현대예술관ㅣ2일 인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노컷TV http://www.nocut.tv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tag·앙상블,디토,음악가,임동혁,상상마당,피아니스트,챔벌뮤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문화/예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3

공유하기
[노컷TV]해운대 모래축제
9年前 · 23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