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책임지겠다'던 이건희 "죄없으면 안지면 되는 것"

2008-06-13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노컷]삼성그룹의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이 첫 번째 공판을 마치고 귀가했다.

12일 오후 7시 30분경 6시간여의 공판을 마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선 이회장은 공판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도 피곤한데 여러분도 많이 피곤하셨겠다"며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공판 전 여러 경로를 통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바 있는 이 전 회장은 그 의미에 대해 "죄가 되면 책임지는 것이고 무죄면 책임안지는 것 아니겠나"며 이전과는 다소 상반된 입장을 표했다.

특검범에 따라 빠른 공판과정을 거치게 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공판과정에서 "모두 제 불찰이고 책임은 제가 다 지겠다"고 했지만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등 특검에 의해 기소된 주요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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