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터졌다! MB폭탄' 거리 위 시민들 폭탄 맞고 쓰러져

2008-06-16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노컷]잠시 주춤했던 촛불문화제의 열기가 주말을 맞은 14일 다시 대규모로 진행되며 활력을 되찾은 가운데 거리집회에서는 주최 측이 마련한 대형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청 앞 광장에서 숭례문과 명동, 종로를 거쳐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마친 시위대는 경찰 저지선을 100여 미터 두고 연단을 꾸리고 거리집회를 이어갔다.

구호와 노래를 부르는 것 외에는 시민 자유발언대 위주로 진행됐던 이전의 양상과 달리 이날 거리집회에는 정부의 정책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보기 드문 광경을 만들어 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미친소 폭탄’,‘ 등록금 폭탄’, ‘물가폭탄’ 등을 형상화한 대형풍선을 이용해 현 정부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

단상에서 굴러 떨어진 대형 ‘폭탄’에 맞은 참가자들은 일제히 도로 바닥에 쓰러지는 흉내를 내며 '이심전심'으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대체로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전경버스 앞에 있던 의경들을 밀어내고 시민들 간에 서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잠시 긴장이 고조됐으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별다른 충돌 없이 새벽 1시 30분경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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