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유건 "'엄마뻘' 연상녀와의 사랑, 실제론 어려울 듯"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456 視聴

[노컷]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급부상한 배우 유건이 극중 ‘엄마뻘’ 연상녀와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무림여대생(감독 곽재용, 제작 영화사 파랑새, 지영준)'에서 실제나이 23살 연상의 배우 임예진과 애정신을 선보인 유건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우리 어머니가 임예진 선생님을 닮아 심적으로 편하게 연기했다”며 “또 선생님께서 심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크게 어색하지 않았다”고 파격 배역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극중 유건은 여주인공 소휘(신민아 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지만 다른 연상녀인 여경 역(임예진 분)을 짝사랑하는 아이스하키 선수 준모 역을 맡았다. 연상녀에게 순정을 바친 열혈청년으로 보이기 위해 23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임예진과의 기습 키스신도 마다하지 않아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유건은 “연상녀를 좋아하려면 이 정도(기습 키스까지) 할 정도로 사랑해야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하며 연기했다”면서도 “하지만 실제론 이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녀를 사랑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극중 아이스하키 선수로 나온 유건은 영화 촬영기간 동안 스케이트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작품의 제목이 말해주는 것과는 달리 신민아와 온주완이 무술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사이 그는 스케이트 수련에 맹진한 것.

유건은 “나는 와이어도 한번 안타고 감히 두 분(신민아, 온주완)앞에서 힘든 걸 꼽으라면 할 말이 없다"면서도 “그러나 당시에 몇 시간씩 스케이트 타면 힘들어 발이 아프다고 엄살도 부렸다”며 너털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배우 신민아, 온주완, 유건 주연의 영화 ‘무림여대생’은 무술 고수지만 연애에는 초보인 여대생 소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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