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조중동 굴욕(?)의 날…'촛불스티커'세례 받아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377 視聴

[노컷]국내 대표적인 보수언론인 이른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촛불시민들'로 부터 '촛불스티커' 세례를 받았다.

16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조중동을 향해 가두행진을 벌이며 '조중동 폐간'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것.

이날 서울 시청광장에는 주최 측 추산 3천여 명(경찰 추산 1천여 명)이 참석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가졌다.

지난 10일 치뤄진 '100만 촛불대행진' 이후 참석자들이 현저하게 줄어 문화제의 동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자유발언대 등을 통해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대운하 반대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에서 '촛불문화제'를 참석하기 위해 상경했다는 이희경(22·경북대 4학년)양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인원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며 "시민들이 이명박 정부를 향해 같은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양은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 일하듯이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려 달라"는 당부를 했다.

한편 조중동 순회 가두시위를 마친 '촛불문화제' 참가 시민 500여명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모여 'KBS 특별감사'를 비판하며 "공영방송을 지켜내자"라는 촛불을 밝혔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gondd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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