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상득 "당내 갈등 큰 의미 두지 않는다"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138 視聴

[노컷]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최근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주변 논란을 일축했다.

이상득 의원은 17일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들은 항상 옥신각신 한는 것 아니냐?"며 "자신은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풍(整風)' 대상이 아니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정풍이라는 말은 무언가 잘못했을때 사용하는 단어"라며 "자신은 뭔가 잘못한게 없다"고 강조했다.

또 계속 제기되는 인사개입설도 재차 강하게 부인했다.

이상득 의원은 일본으로 가 재일대한기독교회 창립100주년 기념행사 협조와 일본 부품산업 이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일본의 정재계 인사들을 방문한 뒤 이번주 중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득 의원 일문일답
▶이번 방일 목적

= 주 목적은 재일 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주관이 되가지고 금년 가을에 100주년 기념행사가 있다. 교회 김근식(?) 목사님이 우리 이종사촌형이다. 그 분이 책임을 맡아서 하는데 전번 취임식때 오셔서 저보고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하고 연결해서 행사에 도움을 해달라는 것을 제가 시간이 없어가지고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대표 목사님이 또 그 때 바뀔때다. 이용규 목사에서 엄신형목사님으로 바뀌었다. 제가 바뀌면 책임지고 하겠다고 약속했고 6월중에 해야 자기들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한기총 엄신형 목사님에게 지원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지원해주러 약속지키러 가는 것이다.

▶부품건인가?

= 그것은 전체 그것도요 왜 이번에 앞서서 나갔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가는 길에 요번에 1월에 대통령 특사로 나갔을 때도 지난해 (대일)무역적자가 300억불이었다. 대통령도 어떤 일이 있어도 미래협조를 좀 하자. 사과는 알아서 해라. 과거 청산 계속해 나가되 과거 청산때문에 미래 협조가 방해 받아서는 안된다. 미래 협조의 하나가 경제 협조다. 300억불입니다. 무역 적자가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부품과 소재다.

그래서 부품 소재 이전 공장에 대해 역점을 두고 그때가서도 얘기하고, 수상 만났을 때 여야 지도자 만났을 때도 전부 그런 말 했다. 그런데 잘 안되고 있다. 시간도 없었고 이번에 가는 길에 주된 한 두개 회사에 부품 파는데 왜 한국에서 잘 해주겠다고 하는데 50년 공장 대지를 무료 임대 해주겠다고 그정도로 혜택을 줬는데도 선뜻 안온다. 내가 비즈니스 출신이잖아요 비공식적으로 이것도 공식적으로 하면 그 사람들이 싫어하니까...한 두군데 공장을 가서 왜 한국에 이전을 안 하려고 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공식적으로 가면 그 사람들이 불편을 느낄까봐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부품산업진흥원장을 모시고 같이 가서 내가 비즈니스 출신이지 않나. 비즈니스라는게 공식 회의해서 잘 안된다. 어떤 이유인지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그것을 앞으로 한일 의원 연맹에 가입해서 적극적으로 나도 개입 하려고 한다. 간김에 일본 정치인 모리...한일의원연맹 회장이다. 그분들에게 가서 도움도 되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니까 개인 방문도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사실상 그동안 시끄러운 것도 있었고 이번에 나가시는 계기가 혼란을 마무리 지려고....

=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약속 지킨다. 이야기 했잖나 2월 그 목사님 모셔서 한국 기독교 총연맹 지원 받게 해 달라. 제일기독교회 생긴지 100주년이다. 약속을 했다. 6월 이전에 그것을 못하면 자신들이 행사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는 것이다. 내일 수요일 오후에는 간부들과 회의 한다.

▶당내 갈등이라고 하는 부분이 정리 국면이다.

= 나는 그점에 대해서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 국회의원들은 항상 옥신각신 한는 것 아닌가?. 어제 오늘 일이냐. 당 3역을 5번 했다. 그런 일이 거짓말 빼고 수십번 있다. 총재 부총재들하고 그런적도 있고 이것은 적은 일이다. 나는 의미 부여 안한다. 나도 누누이 얘기 하지만 나도 남 비판도 하고, 쫄병일 때는 비판도 하고. 내가 뭐 초선 때 수석 부총재와 되게 한번 싸웠다. 욕도 하고 달려들었다. 그런 일 있는거 아닌가?. 대단하다고 생각 안한다.

▶YTN 인터뷰 정풍 대상 아니다?

= 나는 그걸 너무 단정적으로 하지 말라. 앞으로 기자들에게 말을 안할래 딱 꼭지만 따 가지고 왜 묻나. 정풍이 나쁜짓 했을 때 쓰는게 정풍 아닌가 저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그렇게 나쁜 짓 했다고 생각 안해 정풍 말 쓰지도 않은 것 같다.

국회의원은 자기 지역구에서 그만 두라면 그만 두는 것이다. 이분들도 퇴진하라는게 국회의원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고 잠깐 들어가 있으라는 것이다. 실제로 간여안했다. 여러분 알거 아니요

서울 시장 있을 때도 부탁이 하도 들어와서 정말 한 건의 부탁도 안 들어줬다. 그러니까 진짜 형제 맞나. 그럴 수 있나. 거기서부터 친형제냐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동생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엄격하게 공사 구분하고 살아왔다고, 지켰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챙피하지만 , 안가 못 찾아서...엉뚱한데 갔잖아요. 내가 거짓말 아니지? 내가 얼마나, 대통령 된 다음부터 대통령이다. 선거때는 적극 도왔다. 지금은 전혀 관여 안한다. 비서실이고 다 있는데 왜 이런 저런 얘기 하냐. 사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결과가?

= 모른다.

▶언제 오시나?

= 금주 내로 온다. 오래 있을 이유 없다. 한 두 사람 개인적으로 ..일본 재개도 많이 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

= 평 국회의원으로서 내가 충실하게 하고, 정말 부탁한다. 이런 일로 기사를 좀 싣지 말아 달라. 쇠고기문제뿐 아니고 국제 원자재 가격으로 파업도 하고 이런 일로 신문에 나는 것이 부끄러워 죽겠다.

합쳐서 대통령 돕고 시국 수습에 나서겠다고 하니 제발 신문에 올리지 말아 달라. 나라 잘 돼야 하지 않나. 기사거리도 안 된다. 국민들 짜증 낸다. 아무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약속을 지키려고 가는 것이다.

한기총 회장 한분 만났다. 약속한다. 지원한다. 그러고 간다. 기분 좋은 일만 싫어주시고 저는 그런...


◆ CBS정치부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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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편집: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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