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선아 "숭례문 화재 가슴 아파…문화재 관심 절실'"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207 視聴

[노컷TV]문화재 사범 단속반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신고하는 김선아가 숭례문 화재를 언급하며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연출 손형석, 극본 윤은경)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선아는 “그동안 문화재에 대해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문화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 또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도굴꾼의 딸로 등장하는 김선아는 7년째 행방불명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문화재청 문화재사범 단속반이 되는 허초희 역을 소화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흔히 다루지 않은 '문화재’를 소재로 한 것에 대해 김선아는 “대중들에게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려주고 싶다"며 "멀리 다른 나라에도 우리 문화재의 위대성을 알리는게 드라마의 목적인 만큼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선아는 특히 문화재사범 단속반으로 연기하면서 ‘숭례문 화재’사건을 어떻게 봤냐는 질문 “솔직히 시놉시스는 화재사건이 나기 몇 달 전에 받았다"면서도 "다 타버린 숭례문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며 안타까웠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문화재에 대해 한명 한명이 아니라 전체가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될 것이고, 나부터라도 문화재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는 문화재를 둘러싸고 흙냄새만 맡아도 땅속에 고려청자가 묻혔는지 조선백자가 묻혔는지를 안다는 고수들의 세계를 통해 문화재 감정사와 복원사들의 희로애락을 그리고 있다. 지난 16일 종영된 ‘이산’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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