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 대통령 특별기자회견..'뼈저린 반성'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117 視聴

[노컷TV]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또다시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특별기자회견에서 국민동의를 구하지 않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한데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안전조치로 "추가협상에서 미국측이 우리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시를 연기하고 쇠고기 수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하한 경우에도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 식탁에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며"대통령의 약속을 믿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선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면서 사실상 대운하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해 가스, 수도, 전기, 건강보험 등의 민영화는 애초부터 계획이 전혀 없었다며 민영화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적쇄신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청와대 비서진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폭 개편하고 내각도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재임 기간 내내 되새기면서 국정에 임하겠다"며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몸을 낮췄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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