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가요계 사상 최악의 불황, 그원인은?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380 視聴

[노컷TV]얼마전 SS501은 한국 작곡가의 노래로 일본에서 오리콘차트에서 2위에 등극하는등 가요계에서 좋은 소식들은 많이 들려오는데, 음반 시장은 최악의 가뭄이라면서요?

지난 17일 한국 음악 산업협회에서 발표한 집계자료를 보면 지난 5월까지 1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은 단 한 장도 없었습니다.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SG워너비의 스페셜 앨범도 약 8,790장을 기록했고, 에픽하이의 5집도 약 7만장을 기록했지만 10만장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 결과는 최악의 음반 판매 기록으로, 지난해보다 더 심각한 결론입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SG워너비와 에픽하이가 10만을 기록했었잖아요. 1999년 이후부터 판매고 20만장을 넘는 앨범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음악시장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기성 가수들이야 근근히 앨범을 내고 있지만 시장이 악화되어가면서 신인가수들의 앨범은 점점더 발표하기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정규 앨범대신에 싱글이나 미니앨범 형태로 음반을 발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가요계가 불황을 면치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한 음반 제작사는 시장을 이끌어 가는 빅스타가 등장하지 않아서라고 풀이하고 있는데요. 조금 기대를 해봐도 되는게 올 여름 빅스타들의 컴백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라는 겁니다.

특히나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100만 가수들이 속속 복귀하는 것은 매우 희망을 갖게 하는데요.

그동안 모습을 감춘채 앨범 준비중이라고 밝혔던 서태지를 비롯해 해체했던 브라운아이즈가 재 결합해 5년만에 3집 정규앨범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섹시 여자스타들 이효리 엄정화 아이비 등이 컴백할 예정이구요.

또 한국 기네스북에도 올라와 있는 김건모도 정규 12집 앨범으로 7월에 컴백할 예정이여서 그때의 신화를 다시한번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는데요. 아무래도 빅스타들이 컴백을 하면 많은 기대들이 몰려 가요계도 좀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들은 좋은 음악을 만들고, 팬들은 올바른 음악감상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오늘 오미정 기자 감사합니다.


◆ DMB 노컷연예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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