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종훈 본부장"QSA참여는 자율…정부 감독 받아"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노컷]지난 21일 미국과의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추가브리핑을 갖고 협상결과를 둘러싼 우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가진 김 본부장은 " QSA(품질체계평가)제도의 실효성과 내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 추가 브리핑을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김 본부장은 "EV(수출중명 프로그램)보다 QSA가 실효성이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EV는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가 있을때 수출요건을 맞췄다는 확인을 하는 작업고 결국 이러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은 QSA로 귀착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QSA는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하는 조치"라면서도 "업체가 참여한다고 결정하면 미국 정부의 엄격한 요건을 맞춰야하는 감독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내장 수입에 대한 우려해 대해서도 "소장 끝부분이 2m이상 잘려져 수입되므로 국제기준으로 SRM(광우병유해물질)이 아니"라며 "냉동된 내장에 대해서도 국내 검역당국이 엄격한 조직검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정청은 23일 청와대에서 쇠고기 고시 문제와 관련해 당정회의를 열고 이번 주중에 추가협상 타결에 따른 '쇠고기 고시'를 한다는 내용의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gondd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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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김종훈,QSA,쇠고기,추가협상,통상교섭본부장,브리핑,품질체계평가,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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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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