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종훈 "서명본은 아직…다르면 책임지겠다"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181 視聴

[노컷]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고시게재가 임박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의 사인이 없는 서한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관련해 "미국 측의 신뢰문제가 개입돼 있다"고 말했다.

두 번이나 고시를 미루는 동안 우리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미국 정부가 서명과 고시발효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시 게재가 두 번 연장되면서 미국은 이번에는 추가 협상을 어렵게 했으니 고시 발효가 되는 것과 연결해 끝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과거 뼛조각 문제로 인한 반송 등 쇠고기에 관한 미국 측의 신뢰문제가 솔직히 개입돼 있다”고 말했다.

서명이 담기지 않은 서한의 실효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미국 측이 서명된 서한을 보내오면 즉시 공개하겠다. 서명된 서한과 서명되지 않은 내용이 다르면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미국 농무부 장관과 무역대표부 대표의 서명이 들어있는 서한을 공개하려했지만 합의문이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일자 서명되지 않은 서한을 우선 공개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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