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2008년 상반기 영화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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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2008 상반기 한국 영화계는 최악의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영화계는 수작들이 등장해 저력을 입증시켰는데요. 2008 한국영화계! 어땠는지 되 집어보았습니다.


# 2008 흥행한 한국영화!

2008 한국영화는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는데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비롯해 단 한번의 게임으로 몸이 바뀐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더게임! 전설속의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국의 인디아나존스! 원스어폰어타임등 저마다 다양한 장르로 관객을 유혹했는데요.

하지만 올해 최초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은 바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입니다. 핸드볼이라는 비인기 종목에 아줌마들의 이야기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삼은 우생순은 410만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영화로 인해 핸드볼경기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또 설 시즌을 비켜나간 나홍진감독의 추격자도 의외의 복병이었습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소재로한 영화 추격자는 스타성이 적은 배우와 신인감독이라는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500만명을 동원해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혔었죠!
하지만 이 뒤를 잇는 한국 영화가 없다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 놈놈놈, 추격자 칸 영화제 돌풍

지난 5월에 열린 61회 칸 국제영화제에는 비록 경쟁부문에 한국영화가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추격자는 영화제 초반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죠! 또 인디아나 존스4, 쿵푸팬더 등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김지운 감독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도 절찬을 받았는데요.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해외 영화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며 우리영화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 불법 다운로드로 2차 판권 몰락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DVD등 2차 판권시장의 몰락은 한국영화계의 체질을 악화시켰는데요. 2차 판권의 수입이 없다보니 극장 수입에 목을 매게 되고 그러다 보니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교차 상영 논란이 계속 일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영화를 공유하는 업체에 대해 고소를 했는데요. 하지만 이같은 상황은 계속 벌어지고 있고, 아직도 상황은 어렵습니다.


# 할리우드 강세속에 창고영화 방출

2008 상반기가 끝나갈 무렵, 매주 대형 할리우드 영화가 속속들이 개봉을 해 한국영화의 목을 쥐고 있는데요. 급기야 3주째 한국영화는 개봉도 하지 않더니 제작만 해놓고 배급을 실행 못했던 창고 형 영화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만들었지만 배급을 하지 못했던 날라리 종부전, 아버지와 마리와 나, 도레미파솔라시도등은 열띤 할리우드의 강세속에 개봉을 했지만 큰 인기는 끌지 못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막을 내렸는데요.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안 좋은 상황 속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철중 공공의적 1-1은 한국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희망을 품게 하는데요. 이밖 외 크로싱 흑심모녀 등이 할리우드의 강세를 꺾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잘되는 영화는 손에 꼽히고 안되는 영화가 많았던 2008 상반기 한국영화계! 하반기에는 좋은 소식만 이어졌으면 합니다.


◆ DMB 노컷연예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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