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강화도 실종 모녀, 농로길 아래 갈대밭에서 발견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449 視聴

[노컷TV]실종됐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곳은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 뱃터 주변 농로길 아래 갈대밭 입니다.

사체로 발견된 모녀는 47살 윤복희 씨와 고등학생인 딸 16살 김선영 양으로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수색중인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윤 씨의 딸의 시신을 발견했고 이어서 10여m 떨어진 곳에서 윤 씨의 시신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모녀의 시신은 부패가 심해 모녀가 실종된 뒤 얼마 안돼서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모녀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부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윤씨 모녀는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으며 윤씨의 휴대전화 발신음이 끊긴 송해면에서 10㎞ 떨어진 곳 입니다.

경찰은 윤씨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해 승용차로 옮길 때 차안에 있던 20대 남성 두 명이 금품을 노리고 모녀를 납치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두 남자를 이번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사체가 발견된 창후리 주변 폐쇄회로 TV 분석과 함께 목격자 탐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윤 씨는 지난달 17일 은행에서 현금 1억 원을 인출한 뒤 영어시험을 보고 있던 딸을 불러낸 뒤 함께 실종 됐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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