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유로 4강' 히딩크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34,094 視聴

[노컷]러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유럽 4강에 올랐지만 '명장' 히딩크는 "여전히 배고프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제 2호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히딩크 감독은 일일히 고개를 숙이며 한국식 인사를 해보였다.

지난 해 7월 ‘제1호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 이후 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해주는 것을 봤다"며 "마치 고향에 온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다"며 한국 땅을 다시 밟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자친구 엘리자베스와 함께 입국 한 히딩크 감독은 "오는 9일 포항에서 열리는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 참석을 위해 오게 됐다"며 "하지만 한국에 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고향처럼 느껴지는 한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왔다"며 한국팬들에 대한 애착을 표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유로 2008에서 러시아를 이끌고 4강 진출 신화를 달성한 히딩크에게 6년전처럼 여전히 배고프냐는 질문에 "최근 좋은 경기를 치뤘지만 아직도 나는 배고프다"면서 여전한 의욕을 드러냈다.

히딩크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때 한국이 4강에 올랐지만 우리 모두는 좀 더 얻고자 했기에 배고팠었다"며 "한계점을 넘고자 할때 도전하게 만드는 것처럼 그러한 점들이 러시아팀에게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객관적 성과에도 불구 '마법사'의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오는 8일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오찬을 가진 뒤 9일 포항 한동대에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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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
2008.07.09 09:38共感(0)  |  お届け
히딩크 넌 4강이 한계야~ㅋㅋ삭제

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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