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차승원, "'강한 맛'내는 연기하고 싶다"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147 視聴

[노컷]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 차승원(38·안현민 역)이 그 동안의 코믹연기를 벗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완전범죄를 노리는 차가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눈에는눈 이에는이'(감독 곽경택/안권태·제작 태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차승원은 "지금까지 17~18편의 영화에 출연했다"면서 "'강한 맛'을 내는 자극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차승원은 "영화 '눈눈이이'가 20대였으면 선택하지 않았을 캐릭터와 장르의 영화"라면서도 "꼭 한번 이런 역할의 모습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은 "영화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할 시기에 적절하게 만나는 작품이 역을 표현하기에도 좋다"며 "과거에는 잔잔한 역할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보여주는 맛'이 있는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권태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를 마무리지은 곽경택 감독은 '눈눈이이'의 속편을 계획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속편 제작은 관객들의 호응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주위의 어느분이 속편 제목은 '코에는코 귀에는귀'라고 하면 어떻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승원과 한석규(백성찬 역)의 극중 대결뿐 아니라 도심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자동차 추격씬이 돋보이는 영화 '눈에는눈 이에는이'는 31일 관객들을 찾는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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