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주부 '염정아' 이제 아줌마역할이 편해

2008-07-24 アップロード · 386 視聴

[노컷]출산 후 첫 작품으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염정아가 자신의 실제 모습과 유사한 주인공의 모습을 소개하며 “이제는 아줌마가 편하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이제 갓 '엄마'가 된 염정아는 23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있었던 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에서 “워킹맘 역할에 100% 공감한다”며 실제 워킹맘으로서의 공감을 적극적으로 내보였다.

새 드라마 ‘워킹맘’은 커리어와 가정을 모두 지켜내야 하는 이 시대의 일하는 엄마 혹은 아내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염정아가 연기한 주인공 최가영은 똑똑하고 암팡진 척은 다 하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혼전임신으로 철없는 연하남편(봉태규 분)과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인물이다. 장난꾸러기 두 아들까지 두고 6년 만에 복직을 위해 아이들을 봐줄 새 친정엄마(김자옥 분)를 만들려고 애쓰는 캐릭터.

이날 염정아는 “출산한지 6개월 밖에 안 돼 살이 덜 빠져 고민했지만 아줌마 역할에는 맞는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동기를 소개했다.

철없는 연하남편을 억척스럽게 다루는 6년차 워킹맘 역을 맡은 ‘진짜 주부’ 염정아는 “이제는 아줌마 역할이 편하다"면서 "내 스스로 편하게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며 ‘아줌마의 여유’를 내보였다.

이에 남편 역을 맡은 봉태규는 “여배우가 결혼과 출산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박수 받을 일”이라며 상대배우를 추켜세우기도 했다.

염정아는 그러면서도 “육아와 내조하는 것도 좋지만 내 일에 대한 욕심으로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지만 아기에게 미안하다”면서 "이런 고민은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 워킹맘으로서의 고민도 털어놓았다.

대박으로 꼽히는 ‘일지매’의 후속이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하는 SBS의 새 드라마 ‘워킹맘’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 노컷뉴스 최인성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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