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 '마이페어레이디'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5,342 視聴

[노컷]거리에서 꽃파는 소녀가 사교계에 진출해 성공한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가 한국에서 라이선스 제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드리 햅번 주연의 영화로도 유명한 '마이 페어 레이디'는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연극 작품 '피그말리온'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1956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초연돼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런던을 배경으로 언어학자가 친구와의 내기로 길거리 꽃파는 아가씨를 6개월 안에 교육시켜 품위 있는 숙녀로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사랑을 그렸다.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인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는 국내 중 · 장년층 관객에게는 추억을, 젊은 관객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통해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꽃파는 아가씨에서 사교계의 공주로 성장하는 일라이자 역에는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 오디션의 최종우승자가 된 임혜영이 맡게 된다.

또 다른 일라이자 역에는 '오페라의 유령','지킬앤하이드'의 김소현이 더블캐스팅되었다. 임혜영씨는 "일라이자가 지닌 착함이나 순수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라이자를 교육시키는 히긴스 역에서는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형철씨가 맡는다.

또한, 뮤지컬계의 대부 김진태, 윤복희, 그리고 김성기씨가 가세했다.

이번 작품은 3시간 30분 분량의 원작을 2시간 30분으로 줄여 속도감 있고 긴장감 있게 재구성했다.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스완은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는 아주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셋트, 아름다운 의상을 갖춘 완벽한 뮤지컬 대작이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 작품의 내용면에서도 "드라마 스토리 자체가 로맨틱하고 아름답고,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는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 CBS문화부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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