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연기 데뷔’ "남규리 촬영 내내 가수라는 것 잊고 살아"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283 視聴

[노컷]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첫 번째 연기에 도전하며 느낀 아쉬움과 포부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고死: 피의 중간고사’(감독 창 /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 미디어)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남규리는 “첫 연기라 기대를 많이 했고 설레였다”며 “오랜 시간 연기를 배우진 못했지만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한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극중 의리파 여고생 ‘이나’ 역을 맡은 남규리는 “가수는 솔로 위주로 보여주면 되는데 연기는 여러 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긴 호흡으로 한 작품을 남기는 점이 다르다”며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조금 더 긴 시간이 있었다면 ‘이나’역에 몰입했던 에너지를 여러 곳에 골고루 나눠서 호흡을 맞추며 연기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영화를 찍는 내내 가수인 것과 남규리 라는 것을 잊고 살았다”며 “많은 스텝과 감독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촬영 했던 것 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이 첫 연기 도전인 만큼 남규리는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꾸준히 연기를 하고 싶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인간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남규리 이범수 윤정희 김범 주연의 ‘고死: 피의 중간고사’ 는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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