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태양의서커스, 알레그리아로

2008-08-01 アップロード · 507 視聴

[노컷]17만명 관객동원이라는 초대형 흥행작 '태양의 서커스'가 퀴담(Quidam)에 이은 9번째 작품 '알레그리아'로 다시 한번 관객몰이에 나선다.

오는 10월 15일 첫 공연을 앞두고 열린 '알레그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밀란 로키치 태양의 서커스 아시아 태평양마케팅 부사장은 "퀴담으로 17만명이 넘는 한국 관객들의 따듯한 환대를 받았다"며 "다른 작품으로 이곳을 다시 찾는건 어쩌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었다"고 한국을 다시 찾은 이유를 밝혔다.

로키치 부사장은 이어 "알레그리아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태양의 서커스에게도 대단히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라며 "알레그리아라는 스페인어로 환희, 즐거움을 뜻하며 이 공연이 지니는 분위기와 정신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선보인 퀴담공연이 스토리 전개 방식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스토리보다 영감을 주는 데 무게를 실렸다. 로키치 부사장은 "위병 교대식과 같은 낡은 세대와 새로운 세대가 교대하는 과도기 상황을 표현했다"며 "이 둘간의 대립과 함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쟁탈전 같은 모습을 통해 결국 신(新)이 우위를 점하고 번영을 향하게 된다는 의미의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퀴담'과 '알레그리아' 외에도 전 세계에서 동시에 17개의 서로 다른 작품을 공연하고 있는 태양의 서커스.

김용관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알레그리아 만큼 한국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음악이 없을 것 같다"며 "특히 올해로 15년을 맞는 알레그리아는 아시아투어를 끝으로 투어 일정이 종료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꼭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알레그리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눈길을 끄는 화려한 캐릭터와 매혹적인 음악이 특징인 알레그리아는 1994년에 초연된 이래로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1천 만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 서커스의 야심작으로 작년 '퀴담'의 벽을 뛰어넘는 관객 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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