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탁재훈 "예지원과의 키스신, 나는 따라가기만 했을뿐"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329 視聴

[노컷]영화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코미디 배우' 탁재훈이 예지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최강 코미디 커플을 소화하며 다시한번 관객들의 배꼽사냥에 나선다.

1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시사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탁재훈과 예지원은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래시에 어색해 하면서도 극중 커플다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였다.

탁재훈은 특히 영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긴 키스신에 대해 "나도 보면서 저렇게 길게 했었나 싶었다"며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좀 잘라 주셔도 될텐데'하고 생각했었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탁재훈은 "대체적으로 예지원 씨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키스신을) 무난하게 해냈다"며 "전부 잘 리드해줬고 난 따라가기만 했을 뿐이다"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도 키스신에 대해 "마지막 장면에서 비가 왔는데 연출한 것이 아니라 촬영 중에 실제 비가 왔었다"며 "오늘 영화보니까 눈보다 비가 더 좋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한자리에서 소주 5병쯤은 비워줘야 품위 유지가 되는 주당 유진(예지원 분)과 이런 그녀의 흑기사 역할을 10년째하고 있는 철진(탁재훈 분)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리얼 코믹 취중 드라마로 술 권하는 사회, 술 맛 좀 아는 남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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