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역시.. '서태지' "제왕의 귀환 알린 게릴라 콘서트"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636 視聴

[노컷]역시 서태지였다.

8집 컴백 게릴라 콘서트를 연 서태지는 12년 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필승’을 불렀던 게릴라 콘서트를 회상하며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었죠? 오늘 12년 만에 또 모였다”며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1일 저녁, 삼성동 코엑스 피아노 광장에서 열린 서태지의 게릴라콘서트에는 언제 시작할지 모를 콘서트를 두고 낮부터 모인 팬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서태지를 보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온 팬들도 보였다. 아기를 업고 온 ‘주부팬’들도 '그 시절'의 아이돌을 설렘가운데 기다렸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팬들 앞에 거대한 무대를 설치하고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는 신곡 ‘틱탁(T'IKT'AK)’으로 첫 무대를 열며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안녕”이라는 말로 첫 인사를 건넨 서태지를 향해 팬들은 연신 “서태지”를 연호하며 화답했다.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은 채 팬들과 대화를 이끌어간 서태지는 “나도 너무 보고 싶었어, 여러분들을 보고 너무 감동했어”라며 친근한 말투로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 함성을 내질렀다.

이어 “오늘이 8집의 시작”이라며 “이제 우리 가는거야!”라며 본격적인 컴백을 선언한 서태지는 사방에 있는 팬들을 위해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왜 앙탈이야"라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 서태지는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 시국이 흉흉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그는 “2008년 시대유감”을 외치며 히트곡 시대유감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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