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소지섭 "왕년 수영선수로서 박태환 자랑스럽다"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544 視聴

[노컷]배우가 되고싶은 깡패와 깡패보다 더한 배우가 최고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영화의 두주인공 소지섭과 강지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작보고회와 같은시간, 베이징에서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보고회가 진행되는 중간에 베이징에서 박태환의 은메달 획득 소식이 들리자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영화의 두주인공 소지섭과 강자환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특히 어렸을 때 수영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소지섭은 "어렸을 때 나의 꿈은 배우가 아니라 수영선수였다"며 "지금까지 (수영을)했으면 박태환선수와 같이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했다.

이어 소지섭은 "제가 한때 수영을 했던 수영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내가 수영을 할 때만 해도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을 박태환 군이 해줘서 지금 한국에 있는 수영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는 영화다'의 또다른 주인공 강지환역시 "박태환 선수 대단히 축하 드린다"며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 경기가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경기에 임해달라"며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다.

강지환은 "내가 다니는 체육관에 냉탕이 있는데 굉장히 크다"며 "내가 수영을 잘 못하는데 지난번 박태환이 4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땄을때 처럼 오늘도 이 자리가 끝나면 거기서 열심히 수영연습을 하고 싶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은 "우승도 중요하지만 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지금 베이징에 가있는 올림픽 선수들, 남은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라고 말해 앞으로 올림픽 금메달 사냥을 앞두고있는 한국선수들에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영화는 영화다'는 배우가 꿈인 깡패 소지섭(강패 역)과 깡패보다 더한 배우 강지환(수타 역), 이 두 남자의 숨막히는 승부가 스크린속에서 실제로 벌어진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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