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KBS 노조, 이사회 저지 위해 연좌농성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126 視聴

[노컷]당초 KBS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열기로 한 KBS 이사회는 KBS 노조원들과 사원행동의 저지투쟁으로 이사회가 열리기 5분전에 장소를 마포구 가든호텔로 급하게 변경해 개회했다.

지난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정연주 전사장의 해임을 결정하고 정 전사장이 KBS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이사회는 13일 구체적인 신임사장의 인선방식과 사장 후보들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KBS 노동조합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은 "이사회의 배후에는 이명박 정권이 있고 이사회 사장 임명은 공영방송인 KBS에 공권력이 난입한것"이라며 이사회 개회를 적극 반대했다.

KBS 노조와 사원행동은 오후부터 KBS 본관 회의실 문앞을 막아서고 이사회 개회를 저지했다.

그러나 이사회 참석을 위해 회의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동영, 이지영 이사를 통해 이사회 장소가 5분전에 마포구 가든호텔로 변경된것이 알려졌고, 노조원들과 사원행동은 개별적으로 가든호텔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양승돈 사원행동 공동대표는 "이사들이 떳떳하고 정당하다면 KBS 사원들의 이야기를 당연히 들어야 한다"며 "그렇지만 그들은 회의시작 5분전에 장소를 변경하고 KBS를 떠났다"고 적극 항의했다.

이어 양 공동대표는 "이는 떳떳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라며 "이러한 KBS 이사들이 비겁하다는 것을 끝까지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한편 이날 7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신임사장의 인선방식과 사장 후보들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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