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베이징 올림픽 시민들의 징크스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123 視聴

[노컷]"내가 안 보면 꼭 이긴다니까!"

베이징 올림픽이 후반전을 접어들면서 경기 승부를 둘러싼 각종 '올림픽 징크스'들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17일 남자탁구 단체전에서 한국이 홍콩을 누르자 관련 기사 댓글에는 '경기장면을 보지 않으니 이겼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아이디 'panjong'인 네티즌은 "내가 TV 끄니까 또 이겼구나"라는 댓글을 달았고 아이디 'ppy30' 네티즌은 "난 이미 10년 전부터 한일전은 (TV시청을) 끊었다"고 밝혔다.

올림픽 경기를 빠짐없이 봤다던 임석빈(25·학생)씨는 "올림픽경기를 하면 우리나라가 이기는 쪽에 내기를 거는데 그러면 항상 경기도 지고 나도 진다"며 "억울해도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계속하고 있는데 망설여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조희주(23·학생)씨는 "축구경기를 보다가 '한 골 먹힐 것 같다'고 말하는 순간 진짜로 꼭 당한다. (그래서) 경기 중엔 말을 안 한다"고 말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우리나라의 승리에 조금이라도 더 힘을 보태고자 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만들어낸 '올림픽 징크스'. 이런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림픽 대표팀의 좋은 결과가 계속되고 있다.

◆ 노컷뉴스 최인성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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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5:2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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