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태권소녀’ 황경선, 중국 텃세 상관없다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781 視聴

[노컷TV]“홈 텃세? 그런 것 의식하면 오히려 경기 안풀린다.내가 확실히하면 문제될 것없다”

한국의 '메달밭' 태권도가 20일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선수단이 ‘확실한 금’으로 자신하는 황경선(22.한국체대)이 금빛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67㎏급의 황경선은 19일 베이징 시내 해성상무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에 온 뒤 몸상태도 좋고. 이상없이 준비잘돼 있다”며 “중국텃세 등 외부요인은 생각지않겠다.경기에만 신경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4년전 아테네올림픽때는 가장 어린선수로 주목받아 부담을 느꼈고 동메달에 그쳐 많이 실망했는데 이제 그런 부담은 없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하도록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공주 셰이카 마이타 알 막툼과 첫 경기를 갖는 황경선은 준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보이는 글라디스 에팡(프랑스)을 가장 경쟁상대로 꼽았다.

그러나 “에팡이 뛰었던 경기를 비디오로 통해 많이 분석했으며 올해초 베이징에서 열린 프레올림픽 때의 에팡은 생각한 것보다 기량이 많이 떨어져보였다”고 자신했다.

황경선과 에팡은 모두 왼발잡이로 이번 베이징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 결승에서 맞붙어 황경선이 2-6으로 패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을 대비한 유럽전지훈련에서 부족했던 파워를 만이 키웠다는 황경선은 “연습 많이 했으나 막상 시합 때는 잘되지않았던 얼굴 공격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금메달 획득 후 소감을 준비했느냐’는 질문엔 “눈물밖에 안 나올 것같다.4년간 힘든훈련과..저 때문에 고생한 분들 생각하면..”이라며 주먹을 꼭 쥐었다.

남녀 총 8체급 중 4체급에 출전하는 한국은 21일 남자 68㎏급의 손태진(20.삼성에스원), 여자 57㎏급의 임수정(22.경희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2일 황경선, 23일 80㎏이상급의 차동민(22.한국체대)이 출전해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

◆ 베이징=CBS 올림픽특별취재단 이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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