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웅들의 귀환,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318 視聴

[노컷]자랑스런 태극전사들이 금의환향했다.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7위에 오른 한국 선수단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원 등 180여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은 대한항공 852편과 아시아나항공 334편 등 두 대의 비행기를 나눠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따내며 7위에 올라 당초 목표였던 '텐-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에 성공하며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역도 장미란(25 · 고양시청)과 수영 박태환(19 · 단국대)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출구를 나서자 수많은 팬들은 박수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환영했다. 가족과 친지, 경기단체 관계자들 뿐 아니라 선수들의 출신 학교 후배들, 팬들로 공항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12개를 넘어섰고 전체 메달수도 31개로 서울대회(33개) 다음으로 많았다.

또 종합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 4위에 올랐던 서울대회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냈다.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은 귀국 후 가진 합동기자회견에서 "국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성원에 체육계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19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2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행 선수단장 역시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속에서 세계 7위라는 성적을 냈다.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앞으로 계속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우리들은 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선수단은 30여분간 진행된 합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공항에 마련된 버스를 타고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동해 해단식을 가진다.또 선수단은 세종문화회관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해 '환영 국민대축제'에 참석한다.

◆ 인천공항=CBS 올림픽특별취재단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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