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장미란, 연금타면 어떻게 쓸지 아직 생각안해봐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420 視聴

[노컷]"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10년 아시안게임, 2012년 올림픽을 준비해야죠."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합계 326kg 세계 신기록(인상 140kg, 용상 186kg)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미란(25 · 고양시청)의 마음은 이미 4년 뒤 런던올림픽을 향해 있었다.

장미란은 25일 귀국 후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누누히 말씀드렸던 것 처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10년 아시안게임, 2012년 올림픽까지 4년이 절대 긴 시간이 아니다"면서 "주어진 시간에 더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라이벌' 무솽솽의 불참속에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땄지만 장미란에게서 절대 방심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세계 신기록에 항상 내 이름이 올라있는 것은 아니다"는 장미란은 "무제한급이기에 다른 선수가 언제 기량이 늘지 모른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좋은 기록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미란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과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힘을 쓰고 어떻게 힘을 받는지 동작을 하나하나 나눠보며 단점을 고친 것. "스포츠과학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장미란은 "그동한 미흡한 부분을 분석해 많은 도움이 됐고 심리적으로도 상담을 통해 안정을 찾았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장미란은 끊임없는 지원과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장미란은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과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한다"면서 "팬들 역시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승우 역도 대표팀 감독 역시 "지나간 것은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마음을 추스려 다음 올림픽을 준비하겠다"고 장미란과 마찬가지로 일찌감치 2012년 런던올림픽에 초점을 맞췄다.

◆ 인천공항=CBS 올림픽특별취재단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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