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소지섭 "'영화 or 여자'? 개인적으로 여자 선택"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1,120 視聴

[노컷]두 싸움꾼들의 화끈한 한판승부가 벌어지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 언론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를 본 두 남자 주인공, 소지섭과 강지환은 "처음으로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돼 무척 떨리고 긴장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는 배우가 되고 싶은 깡패 강패(소지섭 분)와 깡패보다 더한 배우 수타(강지환 분)가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되면서 흉내내기 액션이 아닌 살아남기위한 진짜 싸움을 한다는 조건으로 촬영에 임하게 된다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스크린 속에서 최고의 액션을 위해 주먹다짐하며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배우(강지환 분)와 깡패(소지섭 분)는 서로 다른 듯 하면서도 본능적인 싸움기질에서는 서로가 닮아있다.

상대배우의 역할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강지환은 "소지섭씨가 분한 강패는 역할이 무뚝뚝하면서도 여자한테 애정 쏟는것을 조금 조금씩 보여주는데 여자분들은 그런 부분에 더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그런 부분은 저도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강지환은 그러나 "수타는 지섭씨와는 다르게 강패가 보여주지 못하는 수타의 희노애락의 그래프를 보여주는 역할을 갖고 있었다"며 "그런 부분에서 수타 역에 매력을 느꼈다"고 자신이 분한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극중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자신이 사랑한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면을 보여줬던 소지섭은 '만약 영화와 여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여자를 택하고 싶다"라고 답해 주변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소지섭은 "애드립을 칠 수 없는 역을 하다 보니 입을 만지는 등 극중 특유의 버릇으로 캐릭터를 살리려 했다"며 "그냥 깡패 역할에 충실했다"라고 극중 연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통제되지 않는 싸움기질을 지닌 두 남자가 흉내기가 아닌 진짜 싸움을 조건으로 크랭크인 하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는 오는 11일 부터 관객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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