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KBS젊은 기자들, 올드보이 귀환에 맞서 결의 다져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163 視聴

[노컷]제 45회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독립을 외치는 여러 목소리가 KBS에서 연이어 터져나왔다.

3일 오후 KBS사원행동은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 모여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독립을 다시한번 선언했다.

이날 오후 KBS 사원총회가 열리기 앞서 같은 장소인 시청자광장에서 오전에는 170명의 KBS 젊은 기자들이 방송독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KBS 사원행동은 이에 대해 "KBS 젊은 기자들이 '신임사장을 받을 수 없다', '퇴진투쟁을 하겠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프로그램을 장악하고 예전의 땡전 뉴스로 돌리기 위해서 들어온 올드보이들에 맞서 지난 10년간 계속 이어져온 자유가 억압되는 것을 참지못한 젊은 기자 170명이 연맹했다"고 평했다.

이어 김현석 사원행동 대변인은 "여기에 오면서 두가지 특보를 봤는데 하나는 어제 우리가 낸 '올드보이의 귀환'이고 나머지 하나는 오늘 '젊은기자들의 결의' 이다"라며 "두가지가 너무 대비 된다"고 KBS내 다른 두 얼굴을 부각시켰다.

한편 KBS 사원행동은 이번 총회를 통해 "참담하고 울분이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 방송의 날을 맞는다"며 "오늘 방송의 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방송 독립을 선언한다"고 총회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들은 "공영방송이 정치권력에 예속되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홍보의 도구로 전락하는 일은 우리가 결단코 막을 것이다"라며 "오늘은 KBS 가 정치 권력으로 부터 독립하여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이 땅의 진정한 공영방송,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날로 대한민국 방송사에 기록될 것이다"라고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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