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마린보이 박태환 "내가 뽑은 올림픽 NO.1은 장미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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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마린보이’ 박태환이 국민들이 직접 뽑은 '2008 베이징 올림픽 NO.1'으로 등극했다.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08년 베이징올림픽 No.1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태환은 역도의 장미란,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등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기량과 감동을 선사한 한국국가대표 선수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 NO.1에서 박태환은 총 13만156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0.4%에 달하는 41,395표를 획득하여 NO.1으로 등극한 것.

박태환은 “멋진 바이크와 이런 뜻 깊은 상을 줘서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얻고 이런 상까지 얻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상 수상 비결에 대한 짖궂은 질문에 “특별한 비결보다는 4년 전부터 계속 아픔을 딛고 나서 꾸준히 열심히 한 덕에 좋은 성적 얻어서 그런 것 같다”며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좋은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특히 이날 박태환은 역도의 장미란 선수를 자신이 꼽은 올림픽 NO.1 선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은 “나 말고도 다른 훌륭한 선수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역도의 장미란 선수가 최고인 것 같다”며 “태릉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느낀건데 몸 관리 등 자기관리 철저한 것 같다. 이번에 세계신기록 수립한 점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태환은 대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바이크를 자선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모교 수영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태환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바이크가 갖고 싶지만 모교에 기부하고 싶다”는 박태환은 후배들에게 “이번 대회에서 나로 인해 편견 깨졌다. 후배들도 앞으로 열심히 해서 4년 뒤에는 한국 수영에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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