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촛불 수배자 어머니들, 한가위에는 내 아들 좀 돌려주오

2008-09-12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촛불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조계사에서 농성중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활동가와 네티즌 등 8명의 가족들이 모여 '촛불 수배자들의 수배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모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촛불수배자가족대책위원회 등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당하게 대변한 촛불 수배자들이 억울하게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며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에는 제발 따뜻한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부가 촛불집회를 불법과 폭력으로 매도하고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진정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 하려한다면 촛불 수배자들에 대한 수배부터 즉각 해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명숙 활동가는 “수배는 창살 없는 감옥생활과 같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촛불을 들었던 그들을 공권력으로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한가위에 가족과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독재정부임이 들통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명숙 활동가는 “수배는 창살 없는 감옥생활과 같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촛불을 들었던 그들을 공권력으로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한가위에 가족과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독재정부임이 들통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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